유나·지수·고우리, 무대 위 여신→'엄마'로…임신·출산 밝힌 女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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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11일, 오후 06:00

(MHN 김해슬 기자) 화려한 무대를 뒤로 하고 임신과 출산 과정을 통해 평범한 엄마로서의 삶을 선택한 걸그룹 출신 스타들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

그룹 AOA 출신 유나는 지난 8일 출산 5개월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나는 발레복을 입은 채 운동에 몰두 중인 모습이 담겼다. 전속계약 만료 이후 그룹에서 탈퇴한 유나는 지난 2024년 음악 프로듀싱 팀 '별들의 전쟁' 멤버 강정훈과 결혼, 지난해 11월 득녀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룹 타히티 출신 지수는 어느덧 둘째 아이까지 출산한 두 아이의 엄마다. 그는 9일 자신의 계정 스토리를 통해 "출산 9일 차. 흉곽 쪼여 골반기저근 올려"라며 57kg의 몸무게를 인증했다. 이어 지수는 "녹용, 오로배출 한약 덕분인가 스트레칭 호흡 덕분인가 하루 만에 -0.6kg"라고 덧붙였다.

지수는 지난 2017년 그룹 탈퇴 이후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지2021년 7월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있다.

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 역시 최근 임신 사실을 밝히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고우리는 앞서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직접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그는 "올해 목표가 임신이다 보니까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자꾸 실패를 했다"면서도 "제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사실 임신이 됐다. 시험관을 했다"고 털어놓았다. 또 임산부 배지를 꺼내든 고우리는 "이제 (임신) 7주 정도다. 너무 신기한 게 두 줄이 딱 뜨고 다음 날 마침 '라스'에서(섭외) 전화가 왔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10월 5세 연상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한 고우리는 현재 임신 초기 단계로 알려져 있다.

고우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는 등 곧 태어날 2세를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 유나, 지수, 고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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