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BTS, 추운 야외콘도 문제없다..“뜨겁게 달궈드리겠습니다” [Oh!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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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1일, 오후 07:32

[OSEN=고양, 김채연 기자] 방탄소년단(BTS)가 돌아왔다.

11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는 ‘BTS WORLD TOUR ‘ARIRANG’ IN GOYANG’이 개최됐다. 

이날 오프닝 무대로 ‘Hooligan’, ‘Aliens’, ‘달려라 방탄’를 연달아 선보인 방탄소년단은 정국을 시작으로 멘트를 이어갔다.

먼저 정국은 “여러분 지금 두번째 공연을 시작하게 됐다. 어제와 다르게 오늘 날씨가 아주 훌륭합니다. 다들 춥진 않으세여? 괜찮아요?”라며 “추울 순 있지만, 저희가 뜨겁게 달궈드리겠습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뷔는 “저희가 360도 공연을 해봤다. 360도에 아미분들이 둘러쌓여있으니까 저희가 너무 기분이 좋다”고 표현했고, 지민은 “오늘 너무 좋은데요? 날씨도 좋고, 아미들의 목소리도 잘 들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지민은 "저희가 4년 만에 ‘아리랑’을 내고, 6년 반 만에 콘서트 투어를 하게 됐디. 여러모로 새로운 시도를 해보려고 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오늘 재밌게 즐기시다가 가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슈가 역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하고,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해서 낯설 수 있지만 최선을 다해서 즐겨달라”라고 이야기했고, 진은 “저는 무대 위에서 열심히 노래할 거다. 아미 잘 놀수있죠? 놀수있는 아미 소리질러”라고 함성을 유도했다.

/cykim@osen.co.kr

[사진] 빅히트 뮤직(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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