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교통사고 박효정 수발 들다 폭발 "머리 감기기→손발톱 깎기"('살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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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1일, 오후 09:56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살림남2’ 박서진이 동생 박효정의 수발을 들었다.

11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최근 교통사고를 당한 박효졍이 등장했다. 박효정은 “운전하고 가는데 터널을 들어갔더니 앞 차들이 다 급정거를 하더라. 저는 안전거리 덕분에 일단 멈췄는데 뒷차는 앞부분이 거의 박살 날 정도로 부수어졌다”라고 말했다. 뒤에서 차에 받은 만큼 박효정은 첫날과 다르게 점점 더 몸이 안 좋아졌다.

박효정은 목부터 팔에 다리까지 기브스를 착용해야 했다. 이에 대한 수발은 박서진이 들었다. 박효정은 오빠를 부려먹을 생각에 "손발톱 잘라달라", "날 업어서 옮겨 달라"라고 말했다.

박서진은 “그 족발 같은 걸”이라며 치를 떨더니 “어우, 저 사이사이에 더러운 게 있을 거 같다”, “이제 부르지 마라. 난 할 거 다했다”라며 화를 냈다.

디어 박서진은 박효정의 기름진 머리카락을 두고 보지 못하겠다며 머리를 감겨주다가 또 한번 끔찍해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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