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속풀이쇼 동치미’ 배우 김병세가 결혼 7년 차를 맞이해 15세 연하 아내를 공개했다.
11일 방영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결혼 후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있는 배우 김병세가 오랜만에 등장했다. 2018년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 그에게 운명처럼 찾아온 아내는 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5세 연하이지만, 김병세는 미국으로 바로 향하며 열심히 마음을 표현했다.

김병세 아내는 “첫인상은 솔직히, 제가 미술을 해서 그런지 이미지로 봤거든요? 키가 왜 이렇게 작지? 되게 위축돼 있고, 시무룩해 있었어요”라며 “살아보고 1~2년 있다가 이상형이었다는 걸 깨달았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병세 아내는 “저는 싫은 점을 빨리 찾는 편이다. 그래서 스스로 결혼 못 할 거라고 생각했다. 이성한테 싫은 점, 단점을 찾으면 바로 마음이 식는다. 그런데 100일 동안 김병세에게 싫은 점을 전혀 못 찾았다. 그래서 프러포즈 승낙한 김에 결혼해 보자. 그렇게 1~2년 살아보니 내가 생각한 이상형이었더라”라면서 김병세의 착한 점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아내는 “요즘 너무 재미있고, 색다른 경험을 하게 돼서 좋고, 남편이 저한테 가장 친한 친구다. 앞으로도 그럴 거 같고, 어쨌든 너무 잘 만난 남편이다”라며 김병세에게 말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