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토)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기획 강대선/ 제작 MBC, 카카오엔터테인먼트) 2회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성희주(아이유 분)의 청혼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성희주는 철벽 모드인 이안대군의 프러포즈 승낙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원치 않는 상대와 결혼을 요구하는 가족들에게 분노해 직접 결혼 상대로 이안대군을 선택한 것.
이날 방송 말미, 이안대군을 만난 성희주는 신분 상승을 하고 싶은 마음을 솔직히 털어놓았다. 이안대군이 “고작 이름뿐인 신분을 얻겠다고 나와 혼인을 하겠다?”라고 하자, 성희주가 신분이 없어 놓친 기회가 수십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이안대군이 “대군부인이 될 채비를 하라. 상대는 이 나라 전체가 될 것이다”라며 성희주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금, 토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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