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성형 및 시술을 받은 사실을 당당하게 고백하며 이목을 모은 스타들이 있다.
오는 5월 결혼을 앞둔 가수 신지는 성형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힌 그는 "(결혼)식이 얼마 남지 않은 시기에 준비를 하면서 방송, 공연 등 여러 가지 일을 한꺼번에 하다 보니 살짝 지쳤다"면서 "도움을 받아보자 싶어 한 달 전쯤 킴 카다시안이 받았다는 시술을 나도 받아봤다. 기분 탓인지 두루두루 좋아진 느낌"이라고 직접 시술을 받은 후기를 밝혔다. 할리우드 셀럽인 킴 카다시안이 직접 국내를 방문해 받았다는 해당 시술은 피부 재생력을 높여주는 주사 치료로 널리 알려져 있다.
신비주의를 앞세워 베일 속에 있던 배우 이영애는 지난해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등장해 피부과 시술을 받았음을 털어놓았다. 그는 "보톡스나 필러 맞아본 적 있나?"는 물음에 "덴서티(레이저 리프팅)를 한다. 울쎄라보다 덜 아프고 효과는 좋다. 1년에 약하게 할 땐 3번도 한다. 자극 없이 서서히 좋아진다"고 설명했다.
배우 김남주는 자신의 채널 방송에 등장해 피부 관리를 위해 "써마지도 하고 보톡스도 맞고 울쎄라도 한다. 그런데 피부과에서 '하실 때가 됐는데 왜 안 오시냐'라고 연락이 오기도 한다"며 시술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코미디언 이세영은 성형에만 무려 1억 원을 썼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그는 지난해 채널 '나무미키 흥신소'에 출연해 "이 얼굴로 몇십 년을 살아왔는데 다른 얼굴로도 살아보고 싶었다"며 성형 수술을 받은 사실을 언급했다.
이세영은 "비키니를 입어야 하는데 가슴이 너무 없어서 필러를 1000만 원 주고 맞았다. (이후) 운동을 하다 바벨에 가슴 한쪽을 부딪혔는데 3일 정도 뒤부터 가슴 한쪽이 내려앉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며 수술 이후 부작용을 겪었던 일화까지 공개했다.
또 그는 총 성형 수술로 사용한 비용에 대해 1억 5000만 원 이상을 호가하는 '벤츠' 시리즈 중 가장 좋은 클래스 정도 가격이 들었다고 털어놓기도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MHN DB, 신지, 채널 '나무미키 흥신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