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태용, 첫 아시아 투어 성공적 마무리.."새 앨범 최선을 다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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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2일, 오전 10:11

[OSEN=지민경 기자] 그룹 NCT의 태용이 첫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3월 28~29일 방콕 썬더돔(Thunder Dome), 4월 11일 쿠알라룸푸르 아이디어 라이브 아레나(IDEA LIVE ARENA)에서 개최된 ‘2026 TAEYONG CONCERT 'TY TRACK – REMASTERED'’(2026 태용 콘서트 '티와이 트랙 – 리마스터드')는 현지에서 열린 태용의 첫 솔로 단독 콘서트이자 전역 후 오랜만에 팬들과 마주하는 자리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번 공연에서 태용은 ‘Locked And Loaded’(록드 앤드 로디드), ‘Skiii’(스키), ‘Feeling Myself’(필링 마이셀프), ‘501’(오공일) 등 강렬한 래핑과 아우라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압도했으며, 위트 넘치는 ‘TAP’(탭)과 ‘샤랄라’, 네오한 감각의 ‘Virtual Insanity’(버추얼 인새니티)까지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담아낸 무대로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또한 ‘404 File Not Found’(포오포 파일 낫 파운드), ‘사랑이 뭔데’, ‘Am I In Love Or Not’(엠 아이 인 러브 오아 낫) 등 쓸쓸한 감성 속 태용의 진솔한 생각들을 엿볼 수 있는 무대,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을 향한 진심을 담은 ‘Mermaid’(머메이드), 객석으로 가까이 다가가 눈을 맞춘 ‘Love Theory’(러브 띠어리) 등 총 23곡의 세트리스트를 통해 공연 내내 쉴 틈 없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로써 태용은 1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자카르타, 요코하마, 마카오, 방콕, 쿠알라룸푸르 등 아시아 6개 지역 총 9회에 걸친 첫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올라운드 뮤지션’의 글로벌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태용은 투어를 마치며 “첫 솔로 투어를 잘 마칠 수 있어서 기쁘다. 2024년 첫 콘서트보다 발전된 모습 보여드리려고 열심히 준비했는데 많은 팬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곧 들려드릴 새 앨범 역시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앞으로 더 자주, 더 가까이서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지켜봐 달라”는 진심 어린 약속으로 소감을 마무리했다.

게다가 방콕과 쿠알라룸푸르 팬들은 “어떤 역할이든, 항상 우리의 자부심”, “기다린 보람이 있네, 우리의 행복이 돌아왔어”, “태용아! 이제는 가시밭길이 아닌, 만개한 장미길만 함께 길어가자!”라는 문구의 슬로건을 비롯해 떼창, 현수막 등 다양한 이벤트로 태용을 환영했으며, 현지 유력 매체들도 취재에 나서는 등 태용을 향한 열띤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태용은 4월 싱글과 5월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mk3244@osen.co.kr

[사진]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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