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효경 기자) 가수 화사, 지수가 스태프들에게 남다른 규모의 선물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7일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봄맞이 화사한 발뒤꿈치 비결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장도연은 "화사가 스태프들을 엄청 잘 챙기는 것으로 유명하지 않냐"고 이야기를 꺼냈다. 화사는 "오랜 시간을 같이 하면서 저도 너무 잘 풀리고, 언니들도 저와 똑같은 시간을 보내고, 같은 스케줄을 다녔는데 하여튼 돈은 제가 더 벌지 않았냐. 그러니까 언니들한테 뭘 더 해 줘도 안 아까운 거다. 더 해주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화사는 지난해 방송된 KBS2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에서 관계자의 발언을 통해 차량을 선물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그는 이전에도 함께 무대를 꾸민 댄서들에게 각각 다른 브랜드의 가방과 함께 세뱃돈, 손편지와 함께 선물하는 등 통 큰 스케일을 자랑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관련해 화사는 라디오에 출연해 "돈이 넘쳐서 하는 게 아니다. 언니 차가 오래됐고, 저랑 일한 지 10년 됐다"며 "선물할 때 재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계산된 선물은 선물이 아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화사처럼 최근 연예계에서는 동료·직원들에게 현금, 명품 브랜드의 제품을 선물하는 등의 미담이 확산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블랙핑크 지수 역시 자신의 1인 기획사 블리수(BLISSOO) 직원들에게 앰버서더로 있는 디올의 400만 원대 가방을 선물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해당 소식은 최근 블리수 직원들의 게시물을 통해 알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바쁜 상황에서도 평소 주변인을 잘 챙기는 스타들의 면모가 재조명되며 많은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MHN DB, 채널 'TE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