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로 22kg 뺐다" 솔직고백 한 개그우먼 겸 여배우 에이미 슈머..스키니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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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2일, 오전 10:31

[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코미디언 겸 배우 에이미 슈머(44)가 22kg(50파운드) 감량 후 몰라보게 달라진 '스키니'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10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에이미 슈머는 지난 목요일 밤 미국 뉴욕 시티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영화 '론(Lorne)'의 시사회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슈머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블루 스키니 진에 타이트한 핑크색 티셔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크롭 스타일의 핑크 스웨터와 핑크 샌들을 더해 화사한 '핑크 룩'을 완성했다. 체중 감량 후 한층 선명해진 이목구비와 슬림해진 실루엣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슈머는 그간 자신의 드라마틱한 외모 변화에 대해 솔직하게 밝혀왔다. 그는 지난해 당뇨 및 비만 치료제인 '마운자로(Mounjaro)'를 통해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과거 '오젬픽'이나 '위고비'를 시도했을 때는 부작용으로 고생했지만, 마운자로는 자신에게 잘 맞았다는 설명이다.

그는 SNS를 통해 "머릿결이 풍성해지고 피부도 좋아졌으며 에너지도 넘친다"라며 약물 사용에 대해 당당하고 솔직한 태도를 보여 대중의 지지를 받기도 했다.

한편 슈머는 지난 2025년 12월 남편 크리스 피셔와의 결별을 발표하고 올해 1월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진(Gene)을 두고 있다.

에이미 슈머가 출연한 다큐멘터리 '론'은 오는 17일 현지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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