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유민상과의 열애 가능성을 일축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상상도 못한 열애설의 정체ㅣ김수용을 당황시킨 신봉선의 깜짝 고백’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신봉선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김수용은 “얼마 전에 ‘미운 우리 새끼’에 내가 나갔는데 유민상과 신봉선이 사귀는 척을 하는데 완전 속았다”고 말했다. 앞서 신봉선과 유민상은 ‘미운우리새끼’에서 열애를 발표해 놀라움을 자아냈지만 이는 깜짝 카메라로 밝혀졌다.
신봉선은 “선배들과의 MT라고 해서 갔고, 유민상이 오는 줄 몰랐다. 제작진이 제 채널에서 개그맨 소개팅을 하고 저와 유민상이 커플 매칭이 된 걸 보고는 깜짝 카메라를 제안했었다. 대본 리딩 전에 선배님들이 유민상과 무슨 사이냐고 해서 콘텐츠일 뿐이라고 했는데 그 이후에 깜짝 카메라 제안을 받아서 과연 선배님들이 믿으실까 싶었다. 그래도 제작진이 짜놓은대로 진행을 했고, 모든 게 다 애드리브였다”고 말했다.
이어 신봉선은 “왜 오빠 마음대로 발표하냐, 선배님들에게 말씀도 안 드렸는데 내가 뭐가 되냐고 막 뭐라고 했다. 열애 시점은 유민상과 내 생일이 3일 차이라서 10월이라고 했던 거였는데, 조혜련이 내가 짝을 만나서 행복하다면서 눈물을 보이길래 나도 울컥했다. 마지막에는 아니라고 하면서 마무리가 됐는데, 제작진도 우리에게 시켜놓고 우리가 진짜 사귀는 줄 알더라”고 덧붙였다.

신봉선은 “유민상은 나를 아직 여자로 보는 것 같은데, 나는 유민상을 2005년부터 남자로 보지 않았다. 연인으로 발전할 확률은 0%”라며 “나는 원래도 결혼을 일찍하고 싶어하는 스타일 아니었다. 37살에 하면 적당하다 싶었는데 생각대로 안되는게 인생이다”라고 말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