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카일리 제너, 가슴수술 솔직 고백→코첼라서 보형물 파손설 "입장無" [Oh!llywood]

연예

OSEN,

2026년 4월 12일, 오후 03:48

[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스타이자 뷰티 재벌 카일리 제너(28)가 세계적인 음악 축제 '코첼라'에서 포착된 가운데, 뜻밖의 '보형물 파손설'이 제기되며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카일리 제너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페스티벌을 즐기는 영상과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카일리 제너는 술 장식이 달린 화이트 브라톱에 청바지를 매치하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하지만 팬들의 시선은 그녀의 퍼포먼스가 아닌 뜻밖의 곳으로 향했다. 일부 예리한 팬들이 그녀의 왼쪽 가슴 모양이 부자연스럽다는 점을 지적하고 나선 것.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 등을 통해 팬들은 "모양이 울퉁불퉁해 보인다", "혹시 보형물이 파손된 것 아니냐", "너무 아파 보인다"라며 우려 섞인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앞서 카일리 제너는 자신의 가슴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한 바 있다. 그녀는 2023년 방송된 '더 카다시안스'에서 "20살에 딸 스토미를 낳기 전인 19살에 수술을 받았다"라고 밝히며, "당시에는 아이를 가질 줄 몰랐다. 수술 전에도 충분히 예쁜 가슴이었는데, 수술을 아예 하지 말았어야 했다"라며 후회 섞인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2025년에는 445cc 실리콘 보형물을 사용했다는 구체적인 정보까지 쿨하게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 같은 논란에 대해 카일리 제너 측은 아직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다만 그녀는 과거 인터뷰를 통해 "대중의 의견이 내 사생활이나 비즈니스 성공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라며 자신을 향한 비판과 시선에 대해 개의치 않는다는 '쿨'한 태도를 견지해 왔다.

한편, 카일리 제너는 현재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공개 열애 중이며, 전 파트너 트래비스 스콧과의 사이에서 딸 스토미(8)와 아들 에어(4)를 두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카일리 제너 SNS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