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립♥박현선, '재벌家' 클래스 다른 두돌 파티..아빠 회사 라운지→호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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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2일, 오후 03:41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이필립의 아내 박현선이 딸 벨라 양의 두 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단란한 가족 근황을 전했다.

박현선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벌써 벨라가 만 2살. 어제는 이벨라의 두 돌 생일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색 풍선과 화려한 케이크로 꾸며진 파티장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필립, 박현선 부부와 두 자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벨라를 위해 온통 핑크빛으로 물들인 파티장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현선은 "첫째 두 돌 때는 키즈카페를 대관해 친구들과 신나게 놀아줬는데, 엄마가 너무 바빠 유치원 모임을 못 나가다 보니 누가 누군지도 모른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번엔 조촐하게 가족들과 엄빠 친구들과 함께 파티를 했다"고 설명했지만, 공개된 사진 속 파티 규모는 결코 '조촐'하지 않은 규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들 가족은 파티 후 이필립의 회사 라운지로 자리를 옮겨 새벽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박현선은 "아빠 회사 라운지 가서 새벽까지 열심히 뛰어놀았는데, 아침에 여지없이 일찍 일어나는 두 아가"라며 지치지 않는 아이들의 에너지를 언급했다.

또한 박현선은 "핑크 선물을 포장하느라 하루 종일 정신없고 풍선 세팅하고... 집에 와선 또 선물 뜯고 정리하고. 엄마의 인생이 뭐 그런 거죠?"라며 화려한 일상 뒤에 숨겨진 육아 맘으로서의 현실적인 고충을 토로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벨라 양의 생일 축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박현선은 "벨라 생일 2차전, 이제 호캉스로 갑니다"라고 덧붙이며 이어질 역대급 생일 주간을 예고했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 2020년 글로벌 IT 기업 STG의 이수동 회장의 아들이자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쇼핑몰 운영 및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 셋째 임신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이필립은 드라마 ‘태왕사신기’, ‘시크릿 가든’ 등에 출연한 바 있다.

/nyc@osen.co.kr

[사진] 박현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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