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설 기자) 개그우먼 신기루와 이북 요리 전문가 이순실이 쌍둥이급 비주얼과 먹방을 선보였다.
12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신기루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순실과 특별한 케미를 선보였다.
이날 신기루는 “언니를 보고 꼭 만나보고 싶었다”며 이순실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신기루는 직접 제작해 온 커플 핑크 니트를 이순실에게 선물했고, 나란히 니트를 입은 두 사람의 모습에 전현무는 “둘이 같이 나오니 너무 헷갈린다. 잃어버린 쌍둥이를 발견한 것 같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신기루가 서로를 보며 “아이브의 장원영과 안유진 같다”고 농담을 던지자, 전현무는 즉각 “필터 좀 적당히 써라”라며 일침을 가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두 사람의 닮은꼴은 비주얼뿐만이 아니었다. 이어진 만두 먹방에서 이순실이 “한 번에 만두 40개를 먹어봤다”고 밝히자, 신기루는 “나는 굴림만두를 팝콘처럼 80개 정도 먹는다. 만두 70개는 거뜬하다”고 응수하며 본인을 ‘만찢녀(만두 찢는 여자)’라고 소개해 이순실을 경악게 했다.
여기에 김숙이 “신기루는 LA 갈비를 4kg이나 먹어서 별명이 ‘엘사’가 됐다”고 증언을 더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