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수, ‘유명 떡’에 소신발언..’떡 러버’ ♥임라라 “쉿, 기분 망치지마” (엔조이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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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2일, 오후 08:09

[OSEN=박하영 기자] 크리에이터 손민수가 먹방 중 소신 발언을 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인생떡! 등극한!! 매운불맛 뼈구이에 우동사리까지! 육퇴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육퇴(육아 퇴근) 후 먹방에 나섰다. 두 사람은 매운 불맛 뼈구이를 먹으며 “맵다”면서도 폭풍 흡입했다.

이어 유명한 떡집의 떡도 먹게 된 두 사람. 임라라는 “제가 떡을 너무 좋아한다. 이게 위에 카스테라 크림빵이 올라간 가루가 있다. 그 안에 단호박이 있다. 내가 떡 좋아하고 단호박 좋아하고 내가 좋아하는 게 다 들어있다”라고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함께 떡을 먹던 중 손민수는 “저는 소신 발언 해도 될까요”라며 “저는 약간 이제 두쫀쿠 이런 것들에 좀 절여져 있어서 어 되게 달 걸 생각했는데 달지 않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임라라는 “그래서 사람들이 좋아한다. 안 달아서 많이 먹을 수 있다. 그렇게 달지 않는다. 적당히 달짝지근한”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손민수는 “제가 원래 떡을 제가 별로 안 좋아하다 보니까 그냥 카스테라 가루가 너무 맛있고 안에는 그냥…”이라고 했다.

그러자 임라라는 말을 끊으며 “쉿. 저의 이 기분을 망치지 마세요”라며 “근데 취향은 존중한다”라고 말했다. 소신 발언과 달리, 손민수는 계속 떡을 먹으며 “엄청 달지 않아서 매력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임라라는 “저희가 모르는 지역의 맛있는 음식 추천해주시면 저희가 포장해와서 육퇴 먹방 하겠다”라며 “그리고 참고로 여러분들이 먹어보고 ‘어? 그 정도 아니었는데?’ 이렇게 얘기할 수도 있는데 저희는 일단 하루 종일 고된 육아를 마치고 먹다 보니까 더 맛있다”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엔조이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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