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박은영 셰프가 결혼을 앞두고 환상적인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박은영은 11일 자신의 SNS에 "며칠 전 전해드린 결혼 소식에 많은 분들이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과분한 사랑을 받으며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보내고 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박은영은 슬림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어깨와 쇄골 라인을 드러내며 우아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단연 그녀의 몸매 비율이었다. 박은영의 실제 키는 157cm로 알려졌으나, 사진 속에서는 167cm 이상의 모델을 연상케 할 정도로 길고 늘씬한 자태를 자랑했다.
드레스에 따른 반전 매력도 돋보였다. 화이트 드레스에서는 단아하고 우아한 이미지를, 블랙 드레스에서는 볼륨감 있는 라인과 함께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며 다채로운 웨딩 무드를 보여줬다. 특히 예비 신랑과 나란히 선 컷에서는 박은영의 완벽한 비율이 더욱 도드라지며 전체적인 균형미를 완성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예비 신랑의 뒷모습과 실루엣이 살짝 공개되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박은영은 "이제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라며 "앞으로의 시간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라고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박은영 셰프는 오는 5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의사인 예비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사진=박은영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