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드레스 피팅 앞두고 ‘멘붕’...“7kg 쪘는데, 전날 불고기 전골 흡입” ('승아로운')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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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3일, 오전 04:49

[OSEN=박근희 기자] 배우 윤승아가 11년 만에 웨딩드레스를 다시 입으며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12일 오후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화제의 11주년 웨딩촬영. 드레스투어 같이 하실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윤승아는 “웨딩드레스를 입어보러 왔다. 결혼을 다시 하나 궁금하시죠? 11년 만에 웨딩드레스를 입어볼 것”이라고 밝혔다. 본격적인 피팅에 앞서 윤승아는 “큰일이다. 살을 안 빼고 왔다”며 걱정스러운 기색을 내비쳤다.

이어 “결혼했을 당시에는 43kg이었는데, 지금은 거의 50kg에 육박한다”며 약 7kg이 증량한 사실을 쿨하게 고백했다. 윤승아는 “이틀 동안은 바나나만 먹으며 관리했는데, 어제 저녁을 안 먹으려다 그만 불고기 전골을 먹어버렸다”며 “지금 불고기 전골이 배에 그대로 들어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과거 결혼식 당시를 회상하던 윤승아는 “그때는 숍 2개 가보고 2시간 만에 바로 결정했었다. 사진도 한 장 안 찍었다”며 털털했던 쿨한 신부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승아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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