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신' 양준혁, 선수 시절 번 돈 다 날렸다 "양식장 실패로 50억 손해"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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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3일, 오전 05:30

[OSEN=조은정 기자]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ENA 새  예능 ‘효자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2.01 /cej@osen.co.kr

[OSEN=유수연 기자] 양준혁이 사업 실패로 인한 손해를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KBS2 ‘사당귀’ 352회에서 정호영, 정지선, 양준혁과 함께 홍콩으로 임장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사람은 홍콩 임장 이틀차를 맞은 가운데, 세사람은 주윤발의 고향 리마섬으로 향해 주윤발의 단골 식당을 찾았다.

식사 중 어마어마한 크기의 우럭찜을 본 양준혁은 “우럭을 이 사이즈로 키우기가 어려운데 잘 키웠다”라며 우럭 잘알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정호영이 “방어랑 우럭이랑 같이 키워보는 건 어떠냐?”고 제안하자 양준혁은 슬픈 눈으로 “내가 예전에 우럭이랑 전복, 돌돔, 광어를 양식했는데 다 망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손해 엄청 봤다. 선수 시절 번 돈 양식장에 다 썼다. 당시 50억 빠졌고, 이제 100억 벌어야 한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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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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