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장우영 기자] 가수 현아가 남편 용준형의 든든한 응원 속에 새로운 여정을 준비 중이다.
현아는 지난 2일, 3년 동안 몸 담았던 소속사 앳에어리어와 결별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현아와 향후 활동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며 현아가 시작할 새로운 여정에 대해 응원하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당부했다.
현아는 지난 2023년 앳에어리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피네이션과 계약 종료 이후 독자 활동을 펼쳐왔던 현아는 1년 3개월 만에 앳에어리어에 둥지를 틀었고, 그로부터 1년 만인 2024년에는 용준형과 결혼하며 가정을 꾸렸다.
현아와 용준형 부부는 비슷한 시기에 소속사를 떠나게 됐다. 현아에 앞서 용준형은 전 소속사에 계약상 주요 의무가 장기간 이행되지 않은 상황에 대해 여러 차례 시정을 요청했지만 문제는 수년간 개선되지 않았다면서 2026년 3월 12일부로 관련 법률에 근거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용준형은 지난달 30일 소속사를 떠났다고 설명했다.

현아와 용준형이 열흘 정도의 간격 속에 소속사와 결별한 가운데 두 사람의 사이는 더욱 끈끈해졌다. 특히 용준형은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현아에게 ‘사랑하는 내 아내 현아야. 그동안 마음고생 너무 많았어. 힘든 내색 안 하고 잘 버텨줘서 너무 고맙고 대견해. 이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할테니 하나도 놓치지 말고 다 즐기자. 앞으로 시작될 너의 새로운 여정도 온 마음 다 해 응원해. 사랑해’라는 손 편지를 전했다.

현아 또한 새 출발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감행하며 관리에 나섰다. 현아가 12일 소셜 계정을 통해 올린 사진에는 근황이 담겼고, 용준형과 일본 여행을 하는 사진부터 다이어트로 살이 빠진 모습을 담은 현아도 포착됐다.

각자의 소속사와 결별한 현아와 용준형은 서로에게 더욱 의지하며 부부로서 더욱 단단해졌다. 가수로서, 부부로서 펼쳐갈 이들의 새로운 여정은 어떤 모습일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