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 새끼' 갈무리
배우 이범수가 컴퓨터 학원에 다니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범수의 아날로그 근황이 공개됐다.
컴퓨터 학원을 방문한 이범수는 60대 정도로 보이는 학생들과 함께 시니어 클래스를 들었다. 이범수는 "옛날에는 대본을 다 종이로 출력해 줬는데, 요즘은 다 메일로 보내준다"며 디지털 시대에 대한 어려움을 털어놓았다.
이범수는 수업 중 로그인하는 과정에서부터 어려움을 겪었으며, 영어로 타자를 칠 때 대문자, 소문자 구별법을 묻기도 했다. 어렵게 로그인에 성공한 이범수는 '메일 보내기' 과제를 받고 더듬더듬 독수리 타자로 '받는 사람' 이메일을 써 내려갔다.
이를 본 엄마 패널들은 "남 일 같지 않다"며 웃었고, 스페셜 MC로 출연한 박중훈은 "저도 최근에 책을 썼는데, 독수리 타법으로 책 한권 썼다"며 웃음을 안겼다.
minyoung392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