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변요한♥’ 티파니, 효연과 입맛 상극..‘내장’ 식재료에 충격 (‘냉부해’)[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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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3일, 오전 06:1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티파니가 효연의 음식 취향에 충격을 받았다. 

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소녀시대 효연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효연은 여전히 숙소에서 생활하고 있다며, 혼자 사용 중인 숙소 냉장고 내부를 공개했다. 냉장실에는 각종 반찬과 향이 강한 채소들이 발견됐고, 냉동실에는 순대, 오소리감투, 닭 모래집 등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셰프들은 “맛있겠다”라고 호응을 한 반면, 앞서 간과 순대 등 내장을 못 먹는다고 밝혔던 티파니는 충격에 빠졌다.

효연은 “순댓국 너무 자주 먹으러 간다. 너무 맛있어서 시켰는데 너무 많아서”라고 밝혔다. 이어 닭 모래집에 대해서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볶음이다. 볶음 해먹고 싶어서”라고 밝혔다.

티파니는 “질문이 있다. 와이?”라고 진지하게 물었다. 효연은 “식감이 매우 좋고 저칼로리”라고 답했다. 이에 티파니는 에드워드 리에게 “셰프님도 좋아하냐”고 했고, 에드워드 리는 “우리 강아지가 제일 좋아하는 재료다. 제 냉장고에 항상 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손질되지 않은 새우가 발견됐다. 김성주가 “손질된 새우도 많은데”라고 하자 효연은 “저는 정리 돼있는 새우는 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진짜 맛이 내장 대가리에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머리까지 먹는다는 그는 “저는 아예 생새우 사서 손질해서 그냥 까서 먹는다. 고소함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티파니는 “너무 공격적이다. 머리, 대가리, 내장”이라고 했고, 김성주와 박은영은 “두 분 너무 입맛이 상극인데”, “어떻게 같이 살았지?”라고 놀라워했다. 티파니 역시 “저도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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