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재, 친부 갈등 속 씩씩한 일상 공개…"난 말하면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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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13일, 오전 10:42

(MHN 정효경 기자) 인플루언서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평온한 일상을 공개했다. 

서민재는 지난 12일 개인 계정을 통해 "난 말하면 지킨다. 바리깡 구하러 간다고 했던 것 기억하냐"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는 귀에 벚꽃을 꽂은 그의 아들이 사랑스러움을 뽐내고 있다. 아이와 함께 일상을 보내고 있는 서민재에게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서민재는 지난달 "너 머리카락 어디 갔냐. 바리깡 구해오겠다"며 아들의 이발을 예고한 바 있다. 

1993년생 서민재는 2020년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서 현대자동차 대졸 공채 출신의 유일한 여성 정비사로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그는 지난해 5월 돌연 "아빠 된 것 축하한다"는 글을 올리며 A씨의 신상을 공개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아이 친부로 알려진 A씨는 법적 대응에 나섰다. 서민재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 게 누구겠냐. 아기 가졌는데 혼자 발버둥 치는 사람일지 숨어서 수천만 원 내고 대형 로펌 선임해서 아기 엄마를 스토킹으로 고소하는 사람일지 생각해 봐라"라고 토로했다. 또 "아기 낳고 키우는 거 상의하자고 하는데 스토킹으로 형사 처벌하겠다면서 변호사 통해 연락하는 건 나 죽으라는 것"이라고 호소했다.  

최근 서민재는 "법적 분쟁 확대가 아닌, 아이를 위해 양측이 진정성 있는 대화를 나누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서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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