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댄서 커플 탄생…'춤' 추다 만났다

연예

MHN스포츠,

2026년 4월 13일, 오전 10:53

(MHN 김해슬 기자)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핑크빛 열애 중이다.

13일 지예은 소속사 관계자 측은 MHN스포츠에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이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는 공식 입장을 전했다.

앞서 이날 엑스포츠 뉴스에 따르면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종교와 공통 관심사를 통해 가까워진 두 사람은 교회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조용히 사랑을 키워왔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지예은은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로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 오를 때에도 바타의 도움을 받았다. 바타는 이들의 신곡 '밀크쉐이크'의 안무를 도맡아 제작하기도 했다.

지난해 지석진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지예은, 바타와 함께 '밀크쉐이크' 안무를 연습하는 모습을 공개해 아목을 끌기도 했다. 바타가 직접 제작한 해당 안무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한 지예은은 이후 웹드라마 '고양이의 맛', 단편영화 '밤이 되었습니다', '배우 수업'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그는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 시리즈 크루로 합류해 주목받았으며, 최근 SBS '런닝맨' 고정 멤버로서 유쾌한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 리더로 알려져 있다. 위댐보이즈는 지난 2022년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거머쥐며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바타는 지코의 '새삥'과 블랙핑크 제니의 솔로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 안무를 창작하며 챌린지 열풍을 이끌어 왔다. 

사진= MHN DB, 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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