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이 운영하던 병원을 폐업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 부천시보건소는 지난 12일 양재웅이 운영하던 병원이 지난 1일 폐업 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당시 병원 내 입원 환자는 없어 별도의 전원 조치나 사전 고지 절차는 필요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2024년 5월 해당 병원에서는 36세 여성 A씨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다이어트약 중독 치료를 위해 입원했던 A씨는 17일 만에 '급상 가성 장폐색'으로 사망했다.
이에 대한 논란이 커지자 양재웅과 공개 열애 중인 하니는 당초 예정했던 결혼식을 무기한으로 연장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양재웅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두 사람 사이에 관계 변화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해당 사건 여파로 하니는 당시 출연을 앞둔 JTBC4 '리뷰네컷'에서 하차하는 등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후 공식 활동을 자제하던 하니는 개인 계정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조심스레 알려온 바 있다. 또 활동에 복귀를 예고한 그는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러한 가운데 하니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하니 개인 계정에는 과거 양재웅과의 럽스타 게시물들이 그대로 남아있는 상태다.
한편 양재웅 병원은 폐업했지만 의료 과실 여부 등 책임 소재를 둘러싼 법적 판단은 향후 재판과 추가 수사 등에서 가려질 전망이다.
사진= 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