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북미 투어 전석 매진 "이름 내건 공연, 꿈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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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4월 13일, 오전 10:52

NMIXX(엔믹스)가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영 속 북미 투어를 성료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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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IXX는 첫 번째 월드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 일환으로 지난달 데뷔 첫 유럽 투어를 진행한 데 이어 3월 29일(이하 현지시간)부터는 북미 투어에 돌입했다.

29일 토론토, 31일 브루클린, 4월 2일 내셔널 하버, 4일 어빙, 7일 오클랜드, 9일 로스앤젤레스까지 6개 도시를 방문했고 2023년 쇼케이스 투어 'NICE TO MIXX YOU'(나이스 투 믹스 유) 이후 약 3년 만에 성사된 북미 단독 공연이 전 회차 매진을 달성해 현지 팬들의 반가움과 환영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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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IXX는 북미 투어의 오프닝으로 데뷔곡 'O.O'(오오)를 선사했고 '별별별 (See that?)', 'DASH'(대시), 'KNOW ABOUT ME'(노 어바웃 미),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 등 대표곡들과 'Run For Roses'(런 포 로지스), 'High Horse'(하이 홀스), 'Papillon'(파피용) 등 NSWER(팬덤명: 엔써)가 애정하는 명품 수록곡들을 생생한 밴드 사운드에 맞춰 노래했다.

각 도시 관중은 큰 목소리로 곡의 하이라이트 구간을 함께 부르는가 하면 "NMIXX!"를 연호하며 공연을 즐겼다. 릴리(LILY), 해원, 설윤, 배이(BAE), 지우, 규진은 "북미에서 NMIXX의 이름을 내건 단독 공연을 할 수 있어 너무나도 행복해요. 저희의 에너지와 무대로 팬분들을 행복하게 해드리는 게 영원한 꿈인데 그 꿈을 이룬 것 같아 정말 기뻐요. 앞으로도 여러분의 하루하루가 새롭고 행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래하고 무대할게요. 늘 고맙고 사랑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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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북미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 로스앤젤레스에서는 특별한 팝업 스토어도 개최됐다. 공연을 하루 앞둔 8일부터 오픈된 'NMIXX EPISODE 1 : ZERO FRONTIER POP-UP IN LA'는 그룹 공식 응원봉을 비롯해 오직 해당 팝업스토어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MD 상품이 마련돼 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북미 투어를 성황리 마친 NMIXX는 오는 6월부터 아시아 투어를 전개하고 글로벌 활약을 이어간다. 13일 방콕, 20일 싱가포르, 7월 11일 가오슝, 25일 홍콩, 8월 8일과 9일 도쿄에서 'K팝 대세 걸그룹' 진가를 발휘하며 추후 더 많은 개최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JYP엔터테인먼트, Wes and Alex (@wesanda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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