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언니' 서은혜, 결혼 1년만에 경사…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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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13일, 오전 11:38

(MHN 민서영 기자) 다운증후군 작가 서은혜(개명 전 정은혜)가 기쁜 소식을 알렸다.

독립예술영화관 픽처하우스는 오는 20일부터 6월 21일까지 두 달간 특별 기획전 '은혜에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정은혜 작가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와 영화 '니얼굴'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한 바 있다.

이번 기획전은 정은혜의 여정과 작품 세계를 영화 상영과 전시를 통해 조명,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의 아이콘으로 다가온 그의 여정을 관객들과 좀더 친밀하게 공유할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주요 상영작으로는 다큐멘터리 '니얼굴' 재개봉과 더불어 정은혜 작가의 배우 데뷔작인 '다섯 개의 시선: 언니가...이해하셔야 돼요'의 특별 상영, 그리고 정은혜가 직접 프로그래밍한 추천영화들(추후 공개)이 함께 상영된다.

상영과 더불어 극장 로비 갤러리에서는 정은혜의 작품 전시가 함께 진행되며 다양한 굿즈도 만나볼 수 있다. 기획전 개막일인 20일 오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프닝 행사가 열리며 '니얼굴' 상영 후에 정은혜와 서동일 감독이 참석하는 GV(관객과의 대화) 프로그램도 열릴 계획이다.

특별 기획전 '은혜에게'는 오는 20일부터 6월 21일까지 독립예술영화관 픽처하우스에서 만날 수 있다.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의 쌍둥이 언니 역할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다운증후군 작가 겸 배우 서은혜는 지난해 5월 발달장애를 가진 조영남 작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이들의 결혼식에는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함께 합을 맞췄던 배우 한지민과 김우빈이 참석해 큰 화제를 모았다. 서은혜는 채널 '니얼굴_은혜씨 Eun hye'를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서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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