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배우 이종혁이 종아리 근육 파열 근황을 전했다.
이종혁은 13일 자신의 계정에 "나도 이제야 종아리 근육 파열인가. 야구 20년 넘게 잘했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그는 퉁퉁 부은 듯 보이는 종아리에 찜질팩을 두르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어 그는 "내가 목발이라니 새로운 경험이군. 종아리 근육 파열"이라고 덧붙이며 깁스한 다리와 목발 사진을 추가로 공개하기도 했다.
이종혁은 LG 트윈스 찐팬으로 유명하다. 그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야구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게재하며 남다른 열정을 보여왔다. 특히 그는 2023년 당시 LG트윈스가 29년 만에 승리를 확정짓자 울음을 참지 못하는 영상을 올리며 팬들과 기쁨의 순간을 공유했다.
이종혁의 열정은 이뿐만이 아니다. 그는 2024년 10월 방송된 채널 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 식탁'에 출연해 두 아들의 꿈이 배우라고 밝힌 후 "원래 (아이들에게) 야구를 시키고 싶었다"면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하지만 그는 "근데 운동에 관심이 없더라"고 이야기하며 아쉬움을 내비치기도 했다.
1974년생 배우 이종혁은 지난 1997년 연극 '서푼짜리 오페라'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는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 '바람 피기 좋은 날', '미쓰 홍당무', '돼지 같은 여자', '엄마의 공책' 등과 드라마 '강적들', '추노', '결혼해주세요', '신사의 품격', '연애조작단 ; 시라노', '여왕의 꽃', '풍선껌', '봄이 오나 봄', '청춘월담', '조립식 가족' 등을 통해 다양한 필모를 쌓아갔다. 2002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한 그는 슬하에 두 아들 이탁수 군과 이준수 군을 두고 있다.
사진= 이종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