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윤우규 기자) 코미디언 미자(장윤희)가 결혼 4주년을 맞아 웨딩사진을 공개하며 남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미자는 13일 개인 계정을 통해 "벌써 4번째 결혼기념일. 시간 참 빠르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사진을 게재했다.
미자는 "39살, 45살. 뒤늦은 나이에 결혼. 결혼식은 안 하겠다고 하다가 부모님 설득에 스몰 웨딩으로 했다"며 결혼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추웠던 한겨울 웨딩촬영, 눈물바다 결혼식, 코로나 때 마스크 착용한 하객분들, 검정색 웨딩드레스"라며 결혼식 당시의 순간들을 떠올렸다. 그는 "늦게 만난 만큼 더 많이 사랑할게. 사랑해 우리 남편 씨"라며 남편 김태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해당 글을 본 팬들과 누리꾼들은 "결혼기념일 축하한다", "시간 참 빠르다", "두 사람 정말 선남선녀다" 등 다양한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1984년생인 미자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의 부부의 딸로 잘 알려져 있으며 MBC 19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비디오스타', '미운 우리 새끼',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미자는 6세 연상 코미디언 김태현과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1년 연애 끝에 지난 2022년 결혼식을 올리며 코미디계 18호 부부가 됐다.
현재 미자는 개인 계정과 채널 '미자네 주막'을 통해 남편 김태현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또 가족·지인들과의 술자리, 먹방 콘텐츠를 공개하며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아울러 미자는 남편 김태현이 영상 편집 공부 후 직접 채널 편집에 참여한다고 전한 바 있다.
사진=미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