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 어쩌나..'런닝맨' 썸녀 지예은, ♥바타와 열애 소식에 "입 댓발나와" 폭소 [핫피플]

연예

OSEN,

2026년 4월 13일, 오후 06:34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지예은이 댄서 바타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공교롭게도 같은 날 진행된 런닝맨 녹화 현장에서 이를 떠올리게 하는 장면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런닝맨' 대표 썸남 양세찬의 반응이 주목되고 있다. 

13일 ‘런닝맨’ 공식 SNS에는 800회 특집 녹화 현장이 담긴 게시물이 올라왔다. “지금 런닝맨은 800회 특집 녹화 중”이라는 안내와 함께 멤버들이 직접 만든 도자기 작품들이 공개됐된 것 

각자의 개성을 살린 유쾌한 결과물이 눈길을 끈 가운데, 특히 ‘사랑에 빠져 얼굴이 하트가 된 예은이’라는 작품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트 모양 얼굴에 환한 미소를 띤 캐릭터로, 열애를 인정한 직후의 지예은을 연상케 하며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여기에 ‘지예은 열애설에 입 댓발 나온 양세찬’이라는 작품까지 등장했다. 양세찬의 특징을 살린 과장된 입 모양 표현을 한 것. 두 사람은 그간 방송에서 묘한 ‘러브라인’으로 주목받아온 만큼, 이러한 설정은 더욱 큰 재미를 더했다.

실제 방송에서 멤버들은 두 사람의 관계를 두고 짓궂은 질문을 쏟아냈던 상황. 레이스 도중 양세찬이 지예은을 챙기자 “둘이 썸 타는 거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고, “마지막 통화가 언제냐”는 질문에 지예은이 “양세찬이 먼저 전화를 걸었다”고 밝히며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지예은이 양세찬에 대해 질색팔색 하면서도 양세찬은 줄곧 지예은에게 묘한 여운을 남겨 실제 썸인지 짝사랑인지 구분이 안 된다는 반응이 후끈하게도 했다. 

이처럼 ‘썸’으로 이어지던 러브라인 상황에서 실제 열애 소식이 전해진 만큼, 향후 방송에서 양세찬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지예은은 댄서 바타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OSEN에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습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공식입장을 전하며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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