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윤우규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 최연수가 임신 후 늘어난 체중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최연수는 13일 개인 계정을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콘텐츠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한 팬이 "체중 변화 큰가요"라고 묻자 최연수는 "15kg 쪘다. 턱살 진짜 미쳤다. 얼굴 면적이 장난 아니다"고 고백했다. 또 사진을 자주 올려달라는 부탁에는 "사진 진짜 찍고 싶다. 그런데 얼굴이 너무 커져서 잘 못 찍는 중이다. 도전해보겠다"고 전했다.
'임신 후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을 묻는 질문에 최연수는 "케이크, 빵, 디저트 등 너무 맛있다. 아기한테 좋지 않을 것 같아서 조금 참는 중이다"고 밝혔다.또 그는 임산부에게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입덧이 심하다는 임산부에게 "입덧약 아끼지 말고 드셔라.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1999년생인 최연수는 스타 셰프 최현석의 딸로 패션 모델 활동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 2018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에 참가하면서 이목을 끌었다. 이후 그는 드라마 '너의 MBTI가 보여 '어른연습생', '돈라이 라희'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약했다.
최연수는 지난해 12세 연상 밴드 딕펑스의 보컬 김태현과 결혼식을 올렸다. 과거 최연수는 오랜 시간 밴드 딕펑스의 열혈 팬임을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당시 최현석은 "딸들이 딕펑스를 좋아해서 콘서트 티켓을 구하고 다닌다"고 말한 바 있다.
최연수·김태현 부부는 지난해 12월,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최연수는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최연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