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만 유튜버' 썸머썸머, 이혼 발표 11만에 전격 '복귀'… "벌써 마음 추스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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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13일, 오후 06:37

(MHN 민서영 기자) '107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썸머썸머가 이혼 고백 11일 만에 복귀했다.

썸머썸머는 지난 12일 자신의 채널에 '망명중국인아빠+익명백인엄마로 태어난 천재피겨퀸 알리사리우! 출생의 비밀, 음모론, 인생역전 드라마'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에서 썸머썸머는 미국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피겨스케이팅 선수 알리사 리우의 인생사를 다뤘다. 다만 자신의 이혼과 관련된 별다른 사항은 언급하지 않았다.

해당 영상을 접한 팬들은 "언니 벌써 돌아왔군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너무 빠르게 돌아와서 한편으로 걱정되지만 늘 잘해낼 사람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보고싶었어요. 영상 늘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주제도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 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를 응원했다.

썸머썸머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채널에 "긴 시간 함께해 온 도미닉(남편)과 저는 오랜 숙고 끝에 부부로서 여정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미 서류상 정리는 끝난 상태이니지만 서로에게 가장 친한 친구이자 동반자였던 관계, 함께 쌓아온 시간과 소중한 추억은 서류 한 장으로 정리될 수 있는 일이 아니었기에 재결합을 위한 노력도 하고 다시 거리를 두기도 하며 시간이 흘렀다"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그는 "많은 시간과 오랜 고민 끝에 함께 내린 결정을 이제는 담담한 마음으로 전한다"고 이혼을 결정하게 되었음을 최종적으로 밝힌 바 있다.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인 썸머썸머는 일상 브이로그와 미국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기반으로 한 해설 콘텐츠를 선보이며 107만 구독자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채널 '썸머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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