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효경 기자) BJ 과즙세연과 케이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케이는 13일 온라인 방송 플랫폼 숲(구 아프리카 TV)을 통해 '케이 중대발표'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케이는 과즙세연과 함께 "저희 연애한다. 언젠가는 이걸 방송에서 얘기할 거라고 생각했다. 깜짝 카메라 아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저희는 (지난해) 8월부터 사귀었다. 7월 결혼식 뒷풀이 때 알게 됐는데 그때부터 연락하다가 한 달 정도 썸을 타고 사귀게 됐다"며 8개월간 교제했음을 고백했다.
과즙세연보다 11살 연상이라는 케이는 "근데 항상 난 '영포티' 같지 않지 않냐. 같이 다니면 아저씨가 아니라 오빠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공개연애를 시작한 계기에 대해 케이는 "며칠 전에 세연이한테 안 좋은 일이 있었다. 세연이가 여캠으로 활동하는 걸 8개월 동안 옆에서 봤는데 스토킹도 당하고, 이상한 분이 주변에 많더라. 새벽에 너무 속상해하는 것을 보고 우리가 왜 힘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서 내가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케이는 지난 6일 '숲' 채널 게시판에 과즙세연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과즙세연은 "사진은 제가 고르지 않았다. 전 잘 나온 것으로 하고 싶었다"고 설명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믿을 만하고 좋아서 공개 열애 시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2000년생 과즙세연은 2019년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시작했다. 그는 2024년 넷플릭스 예능 '더 인플루언서'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케이는 1989년생으로 2012년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과즙세연은 지난 2024년 래퍼 김하온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과즙세연은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하며 김하온과 함께한 투샷을 공개했다가 삭제했다. 이에 열애설이 제기되자 김하온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사진=케이, 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