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최영은 기자) 배우 이민정이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이민정은 개인 계정에 "오늘은 백설공주"라는 글과 함께 딸의 뒷모습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설공주 의상을 입고 양갈래 머리를 한 이민정 딸의 모습이 담겼다.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뒷모습만으로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민정은 전날에도 딸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봄이 오고 꽃이 피고 벌써 한 살을 먹었다. 시간이 이렇게 빠르다니 (놀랍다)"는 글과 함께 알록달록한 원피스를 입고 분홍색 리본으로 머리를 묶은 딸의 뒷모습을 게시했다.
누리꾼들은 "언제 컸나 싶지 않느냐", "앙증맞은 뒷모습 너무 귀엽다", "서이 공주님 완전 꽃이다", "아기들 시간은 너무 빠르게 가는 것 같다", "정원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다" 등 훌쩍 커버린 이민정의 딸 서이의 성장을 놀라워 했다.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지난 2013년 결혼식을 올리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 2년 만인 2015년에 득남했고 지난 2023년에 득녀 소식을 알렸다. 현재 이민정, 이병헌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1998년 '널 지켜줄게'라는 뮤직비디오로 데뷔를 한 이민정은 2009년 KBS2 '꽃보다 남자'에서 구준표(이민호)의 약혼녀 하재경 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그는 SBS '그대 웃어요', KBS2 '빅', SBS '돌아와요 아저씨',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최근 이민정은 개인 채널을 통해 요리 솜씨와 평범한 일상들을 공유하며 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받았다. 또 거침없는 입담과 유쾌한 모습들을 가감없이 드러내며 대중들과 소통 중에 있다.
사진=이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