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디스 모닝' 진행자 겸 방송인 이몬 홈즈가 뇌졸중 발병 이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이몬 홈즈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사랑스러운 손녀딸들이 너무나 잘 표현해줬듯이 최대한 빨리 건강을 되찾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글과 함께 손녀딸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들이 들고 있는 그림 속에는 '쾌유를 빈다'는 글귀가 담겨있다.
이를 본 해외 누리꾼들은 "손녀딸들이 말하는 대로 잘 회복하기를 바란다", "우리는 당신을 위해 기도 할 것이다", "뻐르게 회복되길 바라며 항상 응원한다", "쾌유를 빈다" 등 그를 향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의 아들인 데클란 홈즈 역시 퇴원 한 아버지 근황을 전하며 "현재 상황을 고려하면 괜찮다. 모든 응원 메시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었다. 가족 모두에게 큰 힘이 됐다. 갑작스러운 일이 닥쳐 정말 충격적이었지만 아버지 상태는 괜찮으신 편이고 저희는 차근차근 상황을 헤쳐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데클란 홈즈는 "지금은 그에게 집중하고 그의 주변 상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힘쓰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고민하는 동안 저희 가족에게 사생활을 존중해 주시면 감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현지 매체인 더 선 보도에 따르면 이몬 홈즈는 영국 런던 남서부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의식을 잃은 채 갑작스레 발견됐다. 이후 병원으로 급히 이송된 그는 뇌졸중 진단을 받으며 많은 걱정을 자아냈다.
다행히 현재 그는 치료에 집중, 회복에 전념 중인 상태다.
이몬 홈즈는 지난 1993년부터 2005년까지 ITV 아침 프로그램 'GMTV' 공동 진행을 맡았다. 또 2005년부터 2016년까지는 스카이 뉴스 '선라이즈'를 진행하는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활약해 온 바 있다.
사진= 이몬 홈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