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말자쇼'에서 김신영이 일본인 남자친구가 있었단 사실이 폭로됐다.
13일 KBS2TV '말자쇼'에 김신영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체중을 35키로 감량한 사연자가 출연, 김영희는 “의지가 대단해 뭐라도 할 사람”이라며 반겼다. 다이어트 후 이성을 만나고 싶은데 이성 앞에서 말을 못한다고. 이상형은 무쌍에 김고은이라고 했고 김영희는 “무쌍인 사람 손들어라”고 했다.
이때, 뜻밖에 지원자가 나타났다. 바로 김신영이었다. 김신영은 “연애에 (나이) 아래 위 없다”며 “공손하게 말하면 자존심상해 말 편하게 해라”고 말해 웃음짓게 했다.
이 가운데, 김신영이 사실 연애가 끊긴 적 없다고 했다. 김신영 두고 사각관계까지 갔다는 제보였다. 김신영은 “아주 잘 짜고 왔다고 생각하겠지만 차인적 없다"고 했다.
김영희는 “근데 (남자친구) 실체를 본적 없어, 결별 후 연애소식 전달한다”며 특히 “일본 남자친구 헤어졌다던데”라 하자, 1급 기밀유출에 김신영은 당황, “그 얘기 여기서 하면 어떡해 나도 한다”며 “서울역 이야기 있다”고 폭로전이 시작됐다. 김영희는 “걔는 안 된다”며 비밀을 해야한다고 하자, 모두 “진짜 연애를 둘다 했나보다”는 반응이 웃음짓게 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말자쇼’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