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등’ 타이틀을 거머쥔 가수들이 한 무대에 선다. MBC ‘1등들’이 방송 종영을 앞두고 전국투어 콘서트를 확정했다.
이번 공연은 오는 6월 6일과 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포문을 연다. 하루 두 차례씩 총 4회 공연으로 진행되며, 이후 부산(6월 20일), 대구(6월 27일)까지 이어진다.
출연진으로는 ‘싱어게인2’ 우승자 김기태, ‘보이스 코리아’ 시즌1·2 우승자인 손승연과 이예준, ‘미스터트롯2’ 우승자 안성훈, ‘슈퍼스타K2’ 우승자 허각이 확정됐다. 각기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정상에 오른 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단순한 합동 공연 이상의 무대가 기대된다.
특히 대한민국 보컬리스트들의 깊이와 스펙트럼을 집약한 무대가 기대된다. 이들은 각자의 개성이 담긴 대표곡은 물론, 특별한 협업 스테이지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장르와 스타일이 다른 아티스트들이 한 무대에서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서울 공연 티켓은 오는 17일 오후 8시 예스24를 통해 오픈되며, 이후 부산과 대구 공연 역시 순차적으로 예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1등들'은 역대 수많은 음악 오디션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탄생한 최후의 1등들 중의 1등을 가리는 오디션 끝장전이 펼쳐지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손승연·이예준·허각·김기태, 네 명의 끝장전 진출자가 최종 확정된 가운데 오는 19일 최종화가 방송된다.
사진=대박기획, MHN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