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중 키스한 과즙세연♥케이, 일주일 전 열애설 '떡밥' 회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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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14일, 오전 12:09

(MHN 김소영 기자) 인기 BJ 케이(본명 박중규·36)와 과즙세연(본명 안세연·25)이 11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초대형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두 사람은 13일 BJ 케이의 SOOP 채널 라이브 방송에 함께 출연해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앞서 지난 6일, 케이가 자신의 채널 게시판에 과즙세연과 밀착한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한 '거울 셀카'를 올리며 열애설이 불을 지핀 지 일주일 만이다. 당시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던 두 사람은 이날 방송에서 손을 맞잡고 등장해 "이렇게 됐다. 예쁘게 사랑하겠다"며 직접 열애를 발표했다.

특히 이날 방송은 '중대 발표'라는 타이틀답게 화끈했다. 두 사람은 생방송 도중 포옹을 하거나 입을 맞추는 등 거침없는 애정 표현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케이는 "세연이가 지난 8개월 동안 스토킹 등 안 좋은 일로 힘들어하는 걸 옆에서 지켜봤다"며 "'왜 우리가 이런 걸로 힘들어해야 하나'라는 생각에 내가 먼저 공개 연애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누군가를 이렇게까지 사랑해 본 적이 처음이라 공개하고 싶었다"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고, 여자친구가 여성 스트리머라 피해를 입을까 걱정했다는 말에 과즙세연 역시 "오빠가 그만큼 채워주면 된다"고 화답하며 굳건한 애정을 과시했다. 케이는 향후 유튜브 채널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라며 연인으로서의 동행을 예고했다.

각각 수십만 명의 팬덤을 보유한 거물급 스트리머들의 만남에 인터넷 방송계는 그야말로 발칵 뒤집혔다. 특히 과즙세연은 최근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미국에서 포착돼 화제를 모았던 인물인 만큼, 이번 공개 연애 선언 역시 포털 사이트 상단을 장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누리꾼들은 "역대급 비주얼 커플이다", "생방 중 키스라니 진짜 화끈하다", "열애설 떡밥 회수를 이렇게 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SOOP,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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