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권호 "간암 치료 빨리할걸…날 위해주는 사람 많다는 걸 깨달아"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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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4월 14일, 오전 01:58

심권호가 간암 투병 후 심경을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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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윤정수가 심권호를 위한 힐링 여행을 준비했다.

이날 심권호는 "난 운이 좋다. '조선의 사랑꾼' 덕분에 간암을 발견했다"고 하며 "(간암 판정 당시) 머릿속이 복잡하고 힘들었다. 혼자 감당해야 해 막막했다"고 털어놨다.

심권호는 "당시엔 현실 도피를 하고 싶었다. 내가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치료를 안 하겠다고 했던 과거가 후회된다"고 하며 "치료가 끝나고 나니 날 위해주고 도와주는 사람이 많다는 걸 느꼈다. 다른 사람들도 날 보고 겁먹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 치료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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