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화는 14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2026.4.9. Happy birthday baby. 잘 태어났어"라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아이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출산 소식을 직접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유화는 노란 모자를 쓰고 곤히 잠든 아이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아이 곁에는 생후 3일째임을 알리는 'D+003' 팻말과 달력이 놓여 있어, 지난 9일 건강하게 출산했음을 인증했다.
앞서 최유화는 지난해 12월, 뒤늦은 결혼 소식과 임신 사실을 동시에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2025년 초 사랑하는 비연예인 남성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히며, "작품을 기다리던 중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고 전했다. 입덧 등을 겪으며 안정기에 접어든 후 조심스럽게 소식을 전했던 그는 결혼 발표 약 4개월 만에 득남하며 인생의 새로운 2막을 열게 됐다.
1985년생인 최유화는 2010년 KBS 드라마 스페셜 '위대한 계춘빈'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청춘시대2', '라이프', '달이 뜨는 강', '국민사형투표',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를 비롯해 영화 '밀정', '봉오동 전투', '타짜: 원 아이드 잭', '대도시의 사랑법'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개성 넘치는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출산 소식을 접한 팬들은 "출산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아이와 엄마 모두 건강하길 바란다", "몸조리 잘하고 좋은 작품으로 다시 만나고 싶다"며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iMBC연예 DB | 사진출처 최유화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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