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선미경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컴백과 동시에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14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가 지난 13일 발매 당일 135만 7092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이들은 신보 발매 첫 날 판매량으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것.
특히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번 기록으로 7연속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경신하게 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13일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발표하고 컴백했다. 이번 앨범은 빅히트 뮤직과 완전체 재계약 후 처음 발표하는 신보로 기대를 모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은 신보에 대해서 컴백 쇼케이스를 통해 "재계약 이후 저희의 첫 앨범이라 감회가 새롭다. 멋있는 모습 보이도록 하겠다. 재계약 이후 첫 컴백인 만큼 데뷔하는 각오로 열심히 준비했다"라며, "소년의 성장 서사를 하던 저희가 애절한 사랑 이야기로 돌아왔다. 8년차가 됐는데 시간이 굉장히 빠르다. 이렇게 성장하는 동안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멤버들은 이번 신보의 주인공으로 나서 데뷔 후 7년 동안 느낀 감정과 생각을 담았다.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Stick With You)’는 끝이 보이는 사랑을 붙잡고 싶은 애절함을 담았다.
이 곡은 공개 1시간 만에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 ‘톱 100’ 34로 진입했고, 14일 0시 18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seon@osen.co.kr
[사진]빅히트뮤직(하이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