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첼라서 '뜨거운 키스' 포착" 모델♥︎배우 열애설 터졌다..4년 우정 끝 핑크빛

연예

OSEN,

2026년 4월 14일, 오전 11:15

[OSEN=최이정 기자] 톱모델 켄달 제너(30)와 할리우드 대세 배우 제이콥 엘로디(28)가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뜨거운 애정 행각을 벌이는 모습이 포착돼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화려한 연애사를 자랑하는 두 사람은 지난 주말 열린 '코첼라 2026'에서 저스틴 비버의 공연이 끝난 후 열린 애프터 파티에서 시종일관 밀착해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

연예 매체 '듀스모아(Deuxmoi)'는 여러 소식통의 말을 빌려 "켄달 제너와 제이콥 엘로디가 비버의 애프터 파티에서 서로의 회사를 즐기며 키스를 나누는 등 내내 붙어 있었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파티가 열리기 몇 시간 전, 켄달 제너는 절친 헤일리 비버와 함께 객석에서 저스틴 비버의 무대를 즐기며 춤을 추는 모습이 포착됐다. 제이콥 엘로디 역시 야구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지인들과 공연을 즐겼으며, 이후 파티장으로 이동해 켄달 제너와 뜨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이미 4년 전부터 우정을 쌓아온 사이다.

2022년 2월 프랑스 파리에서 도미닉 파이크, 루카 사바트와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 처음 포착됐다. 2024년 9월에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보테가 베네타 패션쇼에 나란히 참석했다. 그리고 올 3월에는 배니티 페어 오스카 파티에서 단둘이 마주 서서 깊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며 묘한 기류를 형성한 바 있다.

여기에 제이콥 엘로디가 켄달의 동생 카일리 제너의 연인인 티모시 샬라메와 절친한 사이라는 점도 두 사람의 연결고리가 됐다. 두 사람은 최근 열린 골든 글로브, 배우 조합상(SAG), 오스카 시상식 등에서 티모시와 함께 어울리며 자주 얼굴을 비췄다.

두 사람의 핑크빛 소식에 이들의 복잡한 연애사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이콥 엘로디는 지난 2021년부터 인플루언서 올리비아 제이드와 수차례 만남과 이별을 반복해 왔다. 올해 초 뉴욕의 한 호텔에서 함께 나서는 모습이 포착되며 재결합설이 돌기도 했으나, 이번 켄달 제너와의 스캔들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켄달 제너 역시 최근까지 전 남자친구이자 농구 스타인 데빈 부커와 SNS를 통해 플러팅 섞인 대화를 나누며 재결합설에 불을 지핀 바 있다.

현재 켄달 제너와 제이콥 엘로디 양측 대변인은 이번 열애설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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