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고준희, 미혼모 임신 뜻 밝혔다…"결혼보다 아이 먼저" ('고준희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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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14일, 오전 11:17

(MHN 김해슬 기자) 배우 고준희가 아이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지난 13일 채널 '고준희 GO'에는 '먹고 다니고 SNL 이수지 키링남 규원이와 인생 곱창 먹방'이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고준희는 'SNL'에서 활약 중인 김규원과 곱창 먹방을 선보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고준희는 결혼 주제로 이야기가 나오자 "원훈이가 장가갔으니까 마음이 편할 수 있다. 나는 아직 숙제가 남아 있다. 원훈이는 숙제를 했다"며 김원훈의 결혼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엄마가 보고 있을 텐데 (걱정스럽다)"면서도 "나는 결혼보다 아이를 먼저 낳고 싶다"고 폭탄선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또 고준희는 "나는 우리나라가 조금 더 깨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소신을 덧붙였다.

고준희는 지난해 서울 성수동 최고가 아파트로 손꼽히는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로 이사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부모님 건강 문제로 함께 거주해왔던 그는 "부모님 건강이 어느 정도 괜찮아져서 이제 혼자 살아보고 싶다"며 독립을 선언해 이목을 끌었다.

지난 2001년 SK 스마트학생복 모델 선발대회 금상으로 데뷔한 고준희는 '추적자 더 체이서' '야왕', '여우야 뭐하니'와 영화 '건축학개론', '결혼전야', '레드카펫' 등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약해 왔다. 이외에도 그는 2012년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 2013년 '제28회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스완 어워드' 배우부문 등을 수상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1985년생인 그는 올해 40세이다.

사진= 고준희, 채널 '고준희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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