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웬디 소속사, 성희롱에 칼 빼들었다 "법적 대응"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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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4월 14일, 오전 11:13

소속사 어센드(ASND)가 칼을 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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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웬디 소속사 어센드는 13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일부 온라인 플랫폼 및 SNS 상에서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하는 허위사실 유포, 성희롱 및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표현, 모욕, 인신공격 등의 명예를 훼손하는 악의적인 게시물 및 댓글 등을 확인했다"라고 공지했다.

이날 소속사 측은 "당사는 해당 사안이 결코 가볍지 않음을 인지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라고 안내하며, "자체 모니터링과 팬 여러분의 제보를 통해 확보된 내용을 바탕으로 면밀한 검토를 진행하여 필요한 경우 법적 조치 또한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팬들에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하며 "성희롱 및 성적 비하 발언은 명백한 불법 행위에 해당하며, 법적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하길 바란다"라고 경고했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2025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어센드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지난 2월 앙코르 무대를 끝으로 단독 콘서트 'NOW TOMORROW.'를 무사히 마쳤고, 4월엔 'LIKE YOU BETTER (Japanese ver.)'를 발매하며 일본에 공식 데뷔했다.

웬디는 2025년 4월 어센드에 합류했다. 같은 해 9월, 이적 후 첫 앨범인 미니 3집 'Cerulean Verge'를 발매하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어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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