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iMBC연예에 "박신혜 배우가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라며 "올해 가을 출산 예정이며, 따뜻한 관심과 축하를 부탁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현재 박신혜는 안정기에 접어들어 당분간 태교에 집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신혜는 지난 2022년 1월, 배우 최태준과 4년 열애 끝에 결혼 결실을 맺었으며 그해 5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번 소식은 첫째 출산 이후 약 4년 만에 전해진 둘째 임신 소식으로, 팬들의 뜨거운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임신 소식은 박신혜가 배우로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시점에 전해져 더욱 눈길을 끈다. 박신혜는 결혼 후 복귀작인 '닥터슬럼프'를 시작으로 '지옥에서 온 판사', 그리고 최근 종영한 tvN '언더커버 미쓰홍'까지 연달아 흥행시키며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과시했다.
최근 발표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후보 명단에서 '언더커버 미쓰홍'의 열연에도 불구하고 후보에 오르지 못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던 터라, 이번 임신 소식은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되고 있다.
2003년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한 박신혜는 '미남이시네요', '상속자들', '피노키오', '닥터스' 등 수많은 히트작을 남긴 대표적인 한류 스타다.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한층 깊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입지를 공고히 한 그가, 이제 한 가정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서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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