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하트시그널5'
출연자들의 '직진' 러브라인을 예고한 '하트시그널5' 멤버들이 '왕과 사는 남자'처럼 흥행하길 바란다고 했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는 14일 오전 11시 유튜브 채널에 제작발표회 영상을 공개했다.
'하트시그널5'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남녀들의 연애를 관찰,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연애 리얼리티 예능. 연예인 예측단으로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와 '뉴 멤버' 로이킴 츠키가 캐스팅됐다.
박철환 PD는 연애 예능 홍수 속에서 '하트시그널5' 만의 차별점에 대해 "자연스러움이다, 특별한 장치를 준비해서 넣기보다 출연자인 입주자들이 시그널 하우스에서 살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감정을 담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채널A '하트시그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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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새로운 세대를 대표하는 청춘들이 나오기 때문에 그 자체가 새로운 점인 것 같다, 정말 새로운 세대가 들어온 시즌이다, 우리 감성을 유지하면서 솔직한 속마음이 드러나는 입주자들의 모습이 보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윤종신은 "이번에는 확실히 더 젊어지고 톡톡 튀는 분들이 나온다, 심리 변화가 잘 느껴진다, 초반은 분위기를 보는데 이번에는 1화인데 11화인가 싶을 정도의 일이 느껴진다, 그 점이 매력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결혼 후 진행하게 된 '하트시그널5'는 보다 더 출연자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게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 워낙 아내도 '하트시그널'을 너무 좋아한다, 같이 볼 때 기분 좋게 보고 있다, 20대 초중반 시절을 생각하면서 같이 보지 않을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채널A '하트시그널5'
채널A '하트시그널5'
김이나는 참가자들의 표현 강도와 속도가 남다르다면서 걱정된다고 했다. 그는 "감정을 어찌할 바를 모르고 와르르하게 되는 장면이 있다, 사랑에 있어서 이렇게 뜨겁고 온몸이 흔들리는 고통을 느끼는 모습이 뜨거운 청춘이더라, 아름다워 보이기도 하는 아이러니한 감정을 느꼈다, 그게 '하트시그널'의 정수가 아닐까 싶다"라고 했다.
새 멤버 로이킴은 "원래도 지인들 연애 상담을 해줬는데 이번에 '하트시그널5'를 보면서 지인들에게 미안하더라, 스스로 촉이 괜찮고 사람을 파악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생각했는데 매회 내가 알고 있던 가치관, 연애관이 바뀌고 있다, 내 자아마저 흔들리는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첫눈에 반하고 자신 있게 직진은 못 하는 스타일인데 만약 출연자 입장이 되면 직진할 것 같다"라며 "다칠 때 다치더라도 한 번 가보겠다, 사람이 바뀌고 있다"라고 말했다.
채널A '하트시그널5'
채널A '하트시그널5'
츠키 역시 원래는 연애 예능 프로그램을 보지 않는 편이었지만 '하트 시그널5'를 진행하면서 설렘, 과몰입의 재미를 알게 됐다고 했다.
원조 연애 예능의 진가를 보여줄 '하트시그널5'. 윤종신은 '흥행을 자신하냐'는 물음에 "'하트시그널'은 실패한 적이 없다, 2026년에 사고 한 번 칠 것 같다, '왕과 사는 남자'를 이어받지 않을까"라고 답해 기대감을 높였다.
14일 밤 10시 첫 방송.
ich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