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최영은 기자) 가수 성시경이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의 회식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채널 '성시경'의 '먹을텐데'에는 '윤도현 선배와 오랜만에 음악 이야기 너무 재밌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했다. 이날 성시경은 게스트로 출연한 윤도현에게 맛있는 안주와 막걸리를 대접했다.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성시경이 "그저께 '더 시즌즈' 녹화하고 회식을 했는데 그게 일이긴 하다. 아침 5시까지 (술을 마셨다)"고 하자 윤도현은 "회식을 또 했느냐"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성시경은 "회식을 매주 할 것 같다. 출연료의 3분의 1은 회식비로 다 날라갔다"며 밝혀 폭소케 했다.
회식 비하인드를 들은 윤도현은 "나 옛날에 '윤도현의 러브레터'할 때 7년간 회식 5번 했다"며 회상했다. 이어 그는 "나는 많이 안 했는데 너는 매주 하니까 스태프들과는 굉장히 돈독해지겠다"라며 매주 회식을 할 것이라는 성시경의 말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성시경은 최근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의 MC를 맡으며 음악으로 금요일 밤마다 대중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000년 노래 '내게 오는 길'로 데뷔한 성시경은 '좋을텐데', '차마...', '한번 더 이별', '거리에서', '희재', '안녕 나의 사랑', '태양계',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미소 천사' 등 수많은 명곡을 발표하며 독보적 음색과 가창력으로 현재까지도 대중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 1월에 종영한 JTBC '경도를 기다리며' OST인 '어떤 날 어떤 마음으로'를 부르며 시청자들에게 두 주인공을 향한 몰입감을 안긴 바 있다.
사진=채널 '성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