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측 "시즌5? 엉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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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4월 14일, 오전 11:51

'하트시그널5' MC들이 새 시즌의 강력한 매운 맛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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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5'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다. 행사에는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 츠키, 박철환-김홍구 PD가 참석했다.

'하트시그널'은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남녀들의 연애를 관찰,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연애 리얼리티 예능으로, 시즌마다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을 기록해 왔다.

이날 MC들은 새 시즌을 키워드로 표현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김이나는 "역시는 역시다"라고 간결하게 답했다.

로이킴은 "'엉망'입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모든 게 엉망이다. 만약 지금 곡을 쓴다면 하드한 락, 메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츠키는 "한 글자로 '핫'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엄청 뜨겁다"고 전했고, 윤종신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르다. 거의 일기예보 수준"이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끝으로 이상민은 "느와르 로맨틱이다. 느와르 장면이 아주 많이 나온다. 그 안에 로맨틱이 있다. 경계선이 무너질 거 같아 재밌기도, 슬프기도, 아프기도 하다"고 귀띔했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14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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