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수형 기자]방송인 사유리가 결혼 없이 정자 기증을 통해 아들 젠을 출산한 사실을 공개하며 사회적 화제를 모았던 가운데, 배우 고준희도 비슷한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사유리의 아들 젠은 최근 ‘이젠’이라는 이름을 자연스럽게 사용하며 한국 문화 속에서 성장하고 있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던 바. 개인 SNS를 통해 아들과의 일상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있던 상황.
이런 흐름 속에서 고준희 역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 공개된 영상에서 고준희는 SNL 코리아에 출연 중인 김규원과 함께 식사를 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 모습.
특히 이날 그는 “결혼보다 아이를 먼저 낳고 싶다”고 깜짝 발언을 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엄마가 이걸 보고 있을 텐데…”라며 살짝 눈치를 보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그럼에도 다시 고준희는 “우리나라가 조금 더 깨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이며, 결혼과 출산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최근 사유리를 시작으로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고준희의 발언 역시 또 하나의 화두를 던지고 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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