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변우석 "너 한다길래 했다"…'21세기 대군부인' 출연 비화 설렘 폭발(살롱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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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14일, 오후 06:45

(MHN 박선하 기자) 아이유와 변우석이 서로를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출연 이유로 꼽아 설렘을 자아냈다.

14일 공개된 장도연의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에는 '팀 대군부인을 볼 채비를 하라! | EP. 135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 중인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이 출연해 작품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작품 출연 계기를 묻는 질문에 변우석과 아이유의 답변이 눈길을 끌었다 변우석은 "이 작품을 한다고 했을 때 지은(아이유 본명) 씨가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대본을 읽고나서도 '지은 씨가 하면 하고 싶다'는 생각이었다"고 고백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그러자 아이유도 "저도 마찬가지였다"며 "변우석 씨가 '이안대군'을 맡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상상하면서 대본을 읽었는데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대본을 받자마자 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서로를 이유로 작품을 선택했다는 두 사람의 말에 자연스럽게 "그럼 누가 먼저였냐"는 이야기가 나왔다. 변우석은 "중간에 누가 거짓말한 것 아니냐. 나는 지은 씨가 한다는 얘기를 듣고 결정했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유는 "타임라인을 확인해 보면 답이 나오긴 하겠다"고 장난스럽게 동의했다. 그러자 장도연은 "아름답게 동시에 선택한 걸로 하자"고 정리했다.

이어진 공승연의 솔직한 발언은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그는 "저 역시 대본도 재미있었지만, 두 분(아이유, 변우석)이 가장 핫한 배우라 이 열차를 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작품을 위해 다도 수업을 들으며 '잔을 우아하게 잡는 법'까지 연습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갖췄지만 평민 신분에 대한 한계를 느끼는 재벌 성희주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이안대군의 운명적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방송 3주 전부터 높은 사전 반응을 보이며 화제성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첫 방송 후 발표된 화제성 조사에서도 8만 점이 넘는 점수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TV 드라마 오프닝 성적 가운데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사진='살롱드립'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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