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방' 앞두고 시청률 반등 성공→해외에서도 흥행 중이라는 韓 작품 ('클라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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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14일, 오후 07:04

(MHN 최영은 기자) 최종회만 남겨 둔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가 시청률 반등에 성공했다.

지난 13일 기준 드라마 '클라이맥스'는 전국가구 시청률 3.3%, 수도권가구 시청률 3%로 반등하며 월화드라마 전체 1위에 올랐다.
 
'클라이맥스'는 마지막까지 극한으로 치닫는 인물들 간의 갈등과 계속되는 반전으로 강한 몰입감을 유발하며 "배우들이 정말 최선을 다한게 보인다. 연기 차력쇼다", "완전 야망이 가득한 게 본격적이다", "이렇게 한 번에 무너질 줄 몰랐다", "이제 마지막 회가 어떻게 풀릴지 너무 궁금하다" 등 시청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클라이맥스'는 글로벌 OTT 플랫폼 디즈니 플러스 국내 2위, 네이버 오픈톡 랭킹 1위, 키노라이츠 '월간 트렌드 랭킹' 드라마 부문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클라이맥스'는 해외에서도 여전히 강한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공개 첫 주에는 인도네시아와 태국에서 단숨에 1위를 기록했으며 싱가포르·말레이시아·필리핀·홍콩을 비롯해 미주·유럽·오세아니아·중동 지역에서도 TOP5에 진입했다. 이후 대만에서도 1위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14일 기준으로 인도네시아·태국·미주 지역에서는 4주 연속 TOP5를 유지하는 등(출처 FlixPatrol) 한국 문화에 대한 전 세계 팬들의 높은 관심과 함께 글로벌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3일 9회 말미에 추상아(하지원)을 대신해 황정원(나나)이 칼을 맞고 숨을 거두며 충격을 안겼다. 이어 그가 죽기 전 사건의 실체를 모두 담아놓은 USB 파일의 존재가 밝혀지면서 추상아가 자신을 파멸로 몰아넣은 이양미(차주영)를 향해 어떤 복수를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ENA '클라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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