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윤, 발리서 돌아왔나…큐브 재입사→디렉터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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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14일, 오후 07:18

(MHN 정효경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친정으로 돌아와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허가윤이 최근 큐브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해 신인 아이돌 그룹 육성과 론칭 전반에 참여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 중이다고 14일 스포츠경향은 보도했다.

허가윤은 2009년 포미닛으로 데뷔해 '핫 이슈', '이름이 뭐예요'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며, '빛과 그림자', '식샤를 합시다 2', '아빠는 딸', '배반의 장미' 등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배우로서도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이에 그는 과거 아이돌로 데뷔해 활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양성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발리에서 3년째 생활 중이라는 허가윤은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많은 분들이 모아둔 돈이 많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전혀 아니다. 하루에 만 원도 안 쓰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또 "현지 사람들은 나를 마케팅하는 사람으로 알고 있다. 이게 제일 무난하더라"라며 동시에 가족사를 고백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허가윤은 2020년 친오빠를 떠나보내고 장기간 발리에서 거주해 왔다.

 한동안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던 허가윤이 이번 큐브엔터테인먼트 복귀를 통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허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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